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로스 테오도시치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[youtube(49jd1t59HGc)] '''노룩 패스의 정석을 보여주는 백인 포인트 가드''' 현대 농구의 흐름과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퓨어 포인트 가드이다. 장점이라면 매우 뛰어난 패스 센스와 뛰어난 슈팅 능력. 자유투 성공률 85%, 3점슛 성공률 38%, 야투율 45% 정도를 꾸준히 찍어 줄 수 있는 슈팅 능력이 있고, 마치 전성기의 [[제이슨 윌리엄스]]를 연상시킬 만큼 똘기 넘치는 노룩 패스가 많다. 경기 보는 시야도 좋으며, 하이라이트를 보면 스크린을 받은 이후 상대 센터와의 미스매치가 난 상태에서 주위를 살피며 유유히 점프슛을 뜬 후 성공시키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[* KBL에서의 전성기 시절 [[김태술]]의 뱅크슛과 비슷하다.] 게다가, 장신이라서 슈팅 가드까지 소화 가능한 포지션의 유연함 역시 강점이다. 그러나, 그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. 일단, NBA 선수들과 비교하면 '''운동능력이 떨어진다.''' 피지컬 자체는 유럽에서도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닌데다가, [[포인트 가드]]의 덕목인 스피드가 그 중에서도 떨어지는 편이란 것이 큰 약점이다. 수비에도 문제가 있는 편.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상대 가드에게 허무하게 돌파를 허용할 때도 많고, 2대 2 수비나 스크린 후 대처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큰 약점이 있다. 만 30세의 베테랑이 될 때까지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터라. NBA에서는 [[패트릭 베벌리]]나 [[디안드레 조던]] 등 수비력이 좋은 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였었다. [각주] [[분류:세르비아의 농구 선수]][[분류:1987년 출생]][[분류:포인트 가드]][[분류: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/은퇴, 이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